포켓몬 본가 게임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레벨 업으로 진화하는 포켓몬의 경우 해당 레벨에 도달하면 진화할 수 있다.
위의 배틀기믹 소항목에서도 서술했듯, 메가진화와 거다이맥스는 배틀이 끝나고도 유지되며, 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포켓몬 상태창에서 임의로 해제해야 한다.
포케로그는 웹 게임이라, 크롬이나 엣지등의 브라우저로 플레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포켓 하실 때초반에 스타팅 중에서 고르게 되는데요. 일단 초반에서 가장 좋은 건 일단 많은 몬스터를 잡으시는 겁니다.
본격적으로 강력한 성능의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일단 집어두면 후회하지 않을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징하는 아이템은 하이퍼볼.
일반 도주런에서도 유용하지만, 더블배틀 위주인 덥배런에서는 필수 기술. 다만 상기했듯이 배우는 포켓몬의 확보가 문제가 되는데, 안 그래도 빡빡한 덥배런 스타팅 로스터지만 최중요 스킬 중 하나이니만큼 손해를 감수하고 레디안 등에게 자리를 내주는 것이 로스터 완성 안정성은 높다.
알을 선택시 나오는 메시지는 남은 웨이브를 대략적으로 보여주며, 그 관계는 다음과 같다.
배틀 종료 시점은 '한쪽 포켓몬이 전멸 + 필드에 나와 있는 모든 포켓몬이 기술을 사용한 후'이므로 더블 배틀 등에서는 일단 상대를 쓰러트린 후 보조 기술을 사용해서 다음 배틀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단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일단 내보낸 포켓몬을 한 번 집어넣은 후 다시 내보내기 때문에 이런 변화가 전부 사라진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이처럼 포케러스는 포켓몬의 경험치 획득을 크게 향상시키는 특별한 상태 효과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포케러스에 감염된 포켓몬을 키우면 더 빠른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포켓로그의 시스템에 관한 내용들이 많으며, 포켓몬과 관련된 개조 롬이나 다른 팬 게임들에 대해 언급하는 스플래시도 있다.
반대로 비리디온, 케르디오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격투 타입 포켓몬들, 공격력이나 특수공격력이 포켓 로그 상당히 높은 고스피드 봉지내구형 포켓몬들 중 대다수는 반전 챌린지에서 좋지 않다.
챌린지 진행 중 더블배틀에서 상대 포켓몬 격파 후 파티 내 포켓몬이 진화해 투입 가능해질 경우 해당 포켓몬이 배틀에 참가하지 않고 그 다음턴은 어떤 입력을 하건 진행되지 않는 현상. 포켓몬이 싱글배틀 상황에서 진화할 수 있도록 도망가야 한다.
그 외에는 이상해씨, 씨뿌리기나 가루류들이 있습니다. 씨뿌리기는 좋은점이 다른포켓몬도 교체하면 피를 먹을 수 있으니 적절히 교체해서 상처약을 아끼는데도 도움이 되겠죠?
이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의 대부분이 미구현 상태이고, 객기는 보통 상태이상 관련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아니라면 배우지 않을 테니, 실질적으로는 상태이상 관련 특성을 위해서만 집게 된다.